바로터아카데미(동양편)

미국 주식 용어, 어렵지 않다!

jongcheolgim237 2025. 3. 21. 20:55

주식을 해보겠다고 계좌도 만들고 앱도 깔았는데, 이게 웬걸? 화면을 보니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 ETF, 배당, 나스닥, PER, PBR… 이런 말들이 온통 영어로 뒤덮여 있는데, 이거 원, 공부를 하라는 건지 투자를 하라는 건지 헷갈릴 지경이야.

손주 녀석한테 물었지.
"
야야, 이거 도대체 무슨 말이여? 그냥 사면 되는 거 아녀?"

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
할아버지, 용어부터 익혀야 해요. 주식을 하려면 기본 개념은 알아야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결심했지.
좋다! 그럼 이 늙은이도 미국 주식 용어쯤은 마스터해 보자!

미국 주식 용어, 어렵지 않다!

1. 주식을 사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용어들

ETF? 그게 뭐여?

 

손주가 ETF를 사라고 했을 때, 나는 순간 멍해졌어.
"
그게 뭐여? 전기 충전기여?"

그랬더니 손주가 웃으면서 그러더라고.
"
할아버지, ETF는 여러 개의 주식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주식 꾸러미예요!"

아하, 그러니까 이런 거지.
옛날에 논에 벼를 심을 때, 한 곳에만 심지 않았잖여? 벼도 심고, 감자도 심고, 콩도 심고, 골고루 심었지.
왜냐? 한 가지 작물만 심으면 흉년이 들었을 때 망하거든.

ETF도 마찬가지여. 한 주식만 사면 그 회사가 망하면 끝이지만, ETF는 여러 회사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거라서 위험이 분산된다는 거여.

 

할배의 조언:

개별 주식이 어렵다면 ETF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
유명한 ETF: S&P500 ETF (VOO, SPY)미국 경제 대표 기업 500개 포함!

배당? 이거 은행 이자 같은 거여?

어느 날 손주가 또 말하더라고.
"
할아버지는 배당주를 좋아할 것 같아요!"

"배당? 그게 뭐여?"

그랬더니 손주가 설명해 주는데, 들으면서 이거 딱 내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주식을 가지고만 있어도 회사가 이익을 나눠준다는 거야.

그러니까, 옛날에 땅을 빌려주면 소작료를 받았듯이, 배당주는 가만히 앉아서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는 거지.
이거 원, 땡기지 않겠어?

 

할배의 조언:

배당을 잘 주는 회사: 코카콜라(KO), 존슨앤드존슨(JNJ), P&G(PG)
"
노후 자금 만들려면 배당 주식을 쟁여라!"

 

나스닥? 다우? S&P500? 다 뭐여?

주식 시장을 보다 보니 나스닥(NASDAQ), 다우지수(Dow Jones), S&P500 이런 말이 계속 나오더라고.

손주한테 물었지.
"
야야, 나스닥이랑 다우랑 뭐가 다른 거여?"

그랬더니 이 녀석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라고.

 

나스닥 (NASDAQ)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IT·기술 기업이 많은 시장
젊은 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변동성이 크다!

 

다우지수 (Dow Jones)
오래된 대기업 30개가 포함된 지수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전통 기업들이 많다.

 

S&P500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 500개를 모아놓은 대표적인 지수
미국 경제가 잘 굴러가는지 보려면 이걸 보면 된다!

 

할배의 조언:

주식 뉴스 볼 때, 이 세 가지 지수를 꼭 체크하자!

 

PER? PBR? 이건 또 뭔 말이여?

이제 막 주식을 고르려는데 PER, PBR 같은 게 보이더라고.

"야야, 이건 또 뭐여?"

손주가 쉽게 설명해 줬어.

 

PER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가 기업의 수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보여주는 숫자
PER
이 낮으면저평가’, 높으면고평가

 

PBR (Price to Book Ratio)
주가가 회사의 자산 가치에 비해 비싼지 싼지 보여줌
PBR
1보다 작으면 싸고, 1보다 크면 비쌀 수 있다.

 

할배의 조언:

PER, PBR이 너무 높은 주식은 피하는 게 좋다.
"
주식도 시장 가격 비교하고 사야 한다!"

 

매수 vs 매도, 이건 알아야지!

이건 쉬워.

매수: 주식을 사는 것!

매도: 주식을 파는 것!

근데 중요한 건 언제 사느냐, 언제 파느냐.

 

할배의 조언:

 "비싸게 사서 싸게 팔면 망하는 거여.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호가창? 이거 보고 사야 한대!

주식을 사려고 보니까 호가창이라는 게 있더라고.
이게 뭐냐고 손주한테 물었더니, 주식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부르는 가격을 한눈에 보여주는 거래창이래.

 

할배의 조언:

"급하지 않으면지정가로 천천히 사라!"
"
시장가로 사면 생각보다 비싸게 살 수도 있다!"

이제 주식 용어도 하나하나 익혀가고 있으니, 이제 첫 주식도 한번 사볼 때가 됐지?

처음엔 주식 용어가 다 외계어처럼 보였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니 결국 돈을 벌기 위한 기본 개념이더라고. 이제 좀 감이 잡힌다!

 

ETF는 여러 주식을 한 번에 사는 꾸러미!
배당주는 가만히 있어도 돈을 주는 주식!
나스닥(IT기업), 다우(전통 기업), S&P500(미국 대표 지수)
PER/PBR로 기업이 비싼지 싼지 확인!
매수(사기) vs 매도(팔기)
호가창을 보고 신중하게 거래하자!

1. ETF 먼저 사라!
개별 주식 어려우면 S&P500 ETF(VOO, SPY) 같은 주식 꾸러미부터 시작하자!

 

2. 배당주는 가만히 있어도 돈 들어온다!
코카콜라(KO), 존슨앤드존슨(JNJ), P&G(PG) 같은 배당 주식을 모아라!

 

3. 나스닥, 다우, S&P500 이 세 가지만 기억하라!
나스닥(IT 기업), 다우(전통 기업), S&P500(미국 경제 대표 지수)

 

4. PER/PBR 확인하고 주식 사라!
PER/PBR
이 너무 높으면 거품, 너무 낮으면 싸구려일 수도 있다!

 

5. 비싸게 사서 싸게 팔지 마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돈 버는 거다!

 

6. 급할수록지정가로 사라!
시장가 주문하면 생각보다 비싸게 살 수도 있다!

 

7. 너무 어렵다면? 그냥 꾸준히 모아라!
매달 일정 금액으로 좋은 주식을 모으는 게 장기적으로 최고다!